Daum - 부동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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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저도 부모님을 위해 집을 지어드리는 게 목표 중 하나인데 먼저 이루셔서 부럽네요^^

    Grace youngran 18.08.07 20:26 신고
  • 여기도 아고라에 이어 공론장 활성화에 작은 기여겸,중기적 목표인 국민의 각종 자산 두배이상 늘리기및 그 목표를 달성하는 핵심 수단중 하나하나인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의 대세상승에 대해 씁니다.정부여당등 여론 핵심층들만이 아닌 일반인들도 참고할 경제영역에 관한 지난 과제글 4.

    해야해야 18.08.08 06:59 신고
  • 우리나라 국민의 각종 자산 두배,네배 늘리기와 각종 빚 위험 절반 이하로 줄이기의 중간목표와 관련하여..우리나라는 자본주의,사회적 시장경제질서이기에..각종 자산 늘리기에 비해 더욱 중요 하지만 더욱 어려운 각종 빚 위험줄이기에 대한 과제는 앞으로도 더욱 구체적이고 세부적으로 계속 수행될 것이지만,오늘은 우리나라의 금융자산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살펴 봅니다.한국은행의 통계자료에 따른다면,2017년 3분기 기준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금융자산 총액은 가계부채 총액의 두배가 넘는 3577조552억원 입니다.동일한 2017년 3분기 기준에따른다면 가계부채 총액은 1419조원입니다.

    해야해야 18.08.08 07:00 신고
  • 각종 양극화의 확대,심화로,국민의 자산중 하나인,토지등 실물자산과 마찬가지로 소수의 국민이 금융자산 대다수를 보유하고 있겠지요?각종 양극화의 심화,확대로 인해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자산 증가 속도는 가계부채 증가 속도 보다 더 가파른 듯 합니다. 노무현 정권말에 가계부채 총액 600조를 걱정하며 책임정치를 추궁했었는데..사대수구개독정권은 9년만에 우리나라 가계부채 총액을 600조의 두배를 훌쩍 넘는 1400로 늘려 놨습니다.반면에,30년 전에 100조 남짓에 불과했고 불과 5~6년 전만 해도 2500조 내외였던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금융자산은 빠르면 올해,늦어도 2020년이면 4000조를 넘길것으로 보여질 정도로 금융자산의 증가 속도가 빠릅니다.

    해야해야 18.08.08 07:00 신고
  • 퇴직연금등 각종 연금과 각종 보험금등 미국민의 금융자산 축적이 일천하던 수십년 전..그리고 나스닥은 아예 존재하지 않았고 다우지수가 백여년간 100~2000포인터 내외로 오락가락 하던,30~40여년전만 해도 미국의 가계자산 총액은 불과 십조,십수조 달러에 불과했을 뿐이었는데 지금은 얼마일까요?우리나라 국민의 각종 펀드,각종 연금,각종 보험금등 금융자산은 하루가 다르게 빠르게 늘어나고 있고..또한,십년,이십년 후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가 1만,2만, 코스닥 지수가 3천,5천을 돌파할 만큼 우리나라의 경제가 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만 있다면 우리나라 가계의 금융자산은 미국 그것의 궤적을 따라 갈 수 있겠지요?현재 6000조 내외에 머물고 있는 가계등의 실물자산도 여태,그리고 앞으로 계속 될 중간목표에 관한 기본 과제 정도만 실현 되어도 금융자산에 준하여 증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.2018.01.15. 07:20

    해야해야 18.08.08 07:01 신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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